샤브로드 미국 미국 어학연수

아메리칸 드림! 미국에서 어학연수로 스펙을 UP 해보세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선호되는 영어연수 국가 미국입니다. 개인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교육환경에서 폭 넓은 연수과정과 상위 프로그램으로 연계학습이 가능합니다.

  • 추천대상

    미국식 발음을 선호하고, 비용적으로 큰 제한이 없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기숙사가 잘 되어있어 학생들이 만족도가 높으며, 클래스 내 한국인이 적은편이고 단기 인턴쉽 프로그램, 미국식 발음을 통한 경쟁력 향상, 캐나다와 국격을 맞대어 위치이동이 수월합니다.

  • 선호지역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시카고

  • 학비

    1개월 (4주비용) : 약 140~160만원
    6개월 (24주비용) : 약 660~900만원

  • 숙소비

    1개월 (4주비용) : 약 70~150만원
    6개월 (24주비용) : 약 400~900만원

  • 생활비

    1개월 (4주비용) : 약 50~80만원
    6개월 (24주비용) : 약 300~480만원

  • 총합

    1개월 (4주비용) : 약 260~390만원
    6개월 (24주비용) : 약 1360~2280만원

학교선정 팁

어학연수 학교를 선택할 때 먼저 정해야 할 부분은 대학부설로 갈 것인지 사설어학원으로 갈 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대학부설은 일반적으로 해당 대학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설어학원은 말 그대로 대학이 아니기 때문에 주로 대도시 빌딩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교하자면 규모가 큰 학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설어학원

사설 어학원은 대학부설에 비하여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주 또는 2~4주마다 수업을 시작 할 수 있어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입학할 수 있는 것도 사설기관의 특색 중 하나입니다. 수업기간을 짧게 선택할 수 있으므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편리합니다. 또한 대학부설과는 달리 학기와 학기 사이에는 공백이 없으며, 연말연시를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로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학교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일반 집중영어 과정 및 시험준비과정과 같은 핵심적인 과정 외에도 학생들의 필요나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과정을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 장점 단점
    - 부설에 비해 세밀한 서비스 제공

    - 활발하고 적응이 쉬운 분위기

    - 매주 개강 및 캠퍼스간 이동 가능

    - 짧은 기간 연수 가능

    - 다양한 엑티비티 및 방과후 활동

    - 코스변경으로 영어실력 향상
    - 부설에 비해 한국인 비중이 높은 편

    - 시기에 따라 면학 분위기가 좌우 되는 편

사설학원은 같은 학원일지라도 센터별로 규모의 편차가 큽니다. 1000명이상 수용을 하는 곳도 있고 100명미만으로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규모가 클수록 세분화된 레벨을 갖춘 학원들이 많으며 일반적으로 더 높은 레벨의 할생들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한 반에는 약 10~15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들으며 위치는 각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하나의 건물 또는 층을 사용하합니다.

대학부설

학교캠퍼스 내에 부설되어 있는 대학부설 영어학교의 장점 중 하나는 대학의 기숙사, 도서관 등 모든 시설을 정규 학생과 같이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기연수 학생이라도 학생증이 발급되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스포츠 시설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업 일정은 대부분 정규과정의 학기 시스템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한 학기가 보통 8-16주 정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대부분 학기제로 운영되는 부설의 입학시기는 9월, 1월의 연 2회, 그리고 여름방학과정(보통 8주)으로 운영되는 학교가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대학부설의 경우에는 유학생의 사정으로 출발시기가 제한되어 있는 경우나 단기 연수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장점 단점
    - 학교 분위기의 수업 진행

    - 높은 면학 분위기와 다양한 연령층

    - 대학진학 준비 학생들에게 포커스

    - 대학교 시설 자유롭게 사용

    - 국적비율이 좋은 편
    - 사설에 비해 높은 학비

    - 대부분 도시 외곽에 위치

    - 학기제 운영 혹은 정해진 기간 선택

대학부설은 해당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포커스를 맞춘 곳입니다. 레벨이 낮은 학생들에게 기초 영어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일정수준으로 이상 오를 시 대학 준비 과정이 제공됩니다. 총 200~500명을 수용하며 한반에 20명이상 대학교 강의실처럼 수업이 진행됩니다. 위치는 대학교가 도심에 있다면 도심에 있으나 대부분 도시외곽에 위치해있습니다. 아카데믹한 분위기속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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