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로드 영국 영국 어학연수

역사와 전통이 살아숨쉬는 영어의 발상지

매년 전세계 60만 명의 학생들이 선택하는 영국은 많은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인증된 교육기관의 수업에 참여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원어민들에게 둘러싸여 영어를 하면 빠르게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추천대상

    정통영국식발음 선호자, 유럽여행 선호자, 예술분야 관심자

  • 선호지역

    런던, 브라이튼, 캠브리지

  • 학비

    1개월 (4주비용) : 약 140~250만원
    6개월 (24주비용) : 약 850~1200만원

  • 숙소비

    1개월 (4주비용) : 약 90~150만원
    6개월 (24주비용) : 약 500~800만원

  • 생활비

    1개월 (4주비용) : 약 290~500만원
    6개월 (24주비용) : 약 1710~2600만원

  • 총합

    1개월 (4주비용) : 약 230~340만원
    6개월 (24주비용) : 약 1380~2040만원

어학연수, 유학 등 외국으로 공부를 목적으로 나가려고 할 때 비용은 모든 선택사항과 관련하여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유학 시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부분은 크게 학비, 숙소비, 생활비 3가지이며 출국 전 비행기표, 비자신청비용, 보험료 등이 추가적으로 들어갑니다.

* 일부 학교는 입국 후 보험료를 따로 안내 받고 신청하게 됩니다.

학교선정 팁

어학연수 학교를 선택할 때 먼저 정해야 할 부분은 대학부설로 갈 것인지 사설어학원으로 갈 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대학부설은 일반적으로 해당 대학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설어학원은 말 그대로 대학이 아니기 때문에 주로 대도시 빌딩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교하자면 규모가 큰 학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설어학원

사설 어학원은 대학부설에 비하여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주 또는 2~4주마다 수업을 시작 할 수 있어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입학할 수 있는 것도 사설기관의 특색 중 하나입니다. 수업기간을 짧게 선택할 수 있으므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편리합니다. 또한 대학부설과는 달리 학기와 학기 사이에는 공백이 없으며, 연말연시를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로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학교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일반 집중영어 과정 및 시험준비과정과 같은 핵심적인 과정 외에도 학생들의 필요나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과정을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 장점 단점
    - 부설에 비해 세밀한 서비스 제공

    - 활발하고 적응이 쉬운 분위기

    - 매주 개강 및 캠퍼스간 이동 가능

    - 짧은 기간 연수 가능

    - 다양한 엑티비티 및 방과후 활동

    - 코스변경으로 영어실력 향상
    - 부설에 비해 한국인 비중이 높은 편

    - 시기에 따라 면학 분위기가 좌우 되는 편

사설학원은 같은 학원일지라도 센터별로 규모의 편차가 큽니다. 1000명이상 수용을 하는 곳도 있고 100명미만으로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규모가 클수록 세분화된 레벨을 갖춘 학원들이 많으며 일반적으로 더 높은 레벨의 할생들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한 반에는 약 10~15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들으며 위치는 각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하나의 건물 또는 층을 사용하합니다.

대학부설

학교캠퍼스 내에 부설되어 있는 대학부설 영어학교의 장점 중 하나는 대학의 기숙사, 도서관 등 모든 시설을 정규 학생과 같이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기연수 학생이라도 학생증이 발급되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스포츠 시설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업 일정은 대부분 정규과정의 학기 시스템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한 학기가 보통 8-16주 정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대부분 학기제로 운영되는 부설의 입학시기는 9월, 1월의 연 2회, 그리고 여름방학과정(보통 8주)으로 운영되는 학교가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대학부설의 경우에는 유학생의 사정으로 출발시기가 제한되어 있는 경우나 단기 연수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장점 단점
    - 학교 분위기의 수업 진행

    - 높은 면학 분위기와 다양한 연령층

    - 대학진학 준비 학생들에게 포커스

    - 대학교 시설 자유롭게 사용

    - 국적비율이 좋은 편
    - 사설에 비해 높은 학비

    - 대부분 도시 외곽에 위치

    - 학기제 운영 혹은 정해진 기간 선택

대학부설은 해당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포커스를 맞춘 곳입니다. 레벨이 낮은 학생들에게 기초 영어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일정수준으로 이상 오를 시 대학 준비 과정이 제공됩니다. 총 200~500명을 수용하며 한반에 20명이상 대학교 강의실처럼 수업이 진행됩니다. 위치는 대학교가 도심에 있다면 도심에 있으나 대부분 도시외곽에 위치해있습니다. 아카데믹한 분위기속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학교선정 팁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연수지역 대부분이 대도시는 아닙니다. 크게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세 곳이 대도시라면 그 이외에 연수지역은 중소도시입니다. 그러므로 캐나다연수를 고려시 대도시, 중소도시간의 비교를 통하여 적합한 곳에서 연수를 하시길 바랍니다.

- 대도시 중소도시
대표도시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빅토리아, 에드먼튼, 오타와, 할리팍스, 캘거리, 위니팩
장점 - 폭 넓은 학교 선택권
- 다양한 프로그램
- 풍부한 문화생활
- 인턴쉽 프로그램
- 도시 내 낮은 한인 비율
- 만족스러운 홈스테이 배정
- 저렴한 생활비와 물가
- 여유로운 생활
단점 - 어딜가나 높은 한인비율
- 높은 물가와 세금비율
- 제한적인 학교선택
- 다양하지 않은 어학프로그램
- 학원내에는 한인비율 높은 편
- 볼거리 즐길거리가 적은 편

어학연수, 유학 등 외국으로 공부를 목적으로 나가려고 할 때 비용은 모든 선택사항과 관련하여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유학 시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부분은 크게 학비, 숙소비, 생활비 3가지이며 출국전 비행기표, 비자신청비용, 보험료등이 추가적으로 들어갑니다. * 일부 학교는 입국 후 보험료를 따로 안내 받고 신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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